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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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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기준이 언제 50km로 바뀌었죠? 서울에서 경운기 모나요?"_조선일보 기자는 서울에서만 살아서 그런지 경운기 평균 시속이 15km인지 모르시네 구글링만 해도 나오는데 ㅉㅉ 그리고 본인들 회사 기사 데이터베이스 정도는 확인하고 기사쓰는걸 추천드립니다. '제한속도 50㎞' 서울 - 조선일보www.chosun.com › site › data › html_dir › 2019/12/23 2019. 12. 23. — 내년부터 강변북로·올림픽대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를 제외한 서울 시내 모든 도로의 제한속도가 시속 60㎞에서 50㎞로 낮아진다. 서울지방경찰청은 ... 서울 사대문 안에선 시속 50㎞ 속도제한 - 조선일보www.chosun.com › site › data › html_dir › 2018/12/03 2018. 12. 3. — 내년부터 서울 사대문 안에서 차량 운행 속도가 5..
고려대 교수 13명, 강남 룸살롱서 6693만원 결제..최고86차례 이건 룸살롱간게 문제가 아니라 115년만에 처음 받는 종합감사라는 사실이 문제 같은데....
[단독]윤미향 남편, 9년간 정부.공기관 광고 4억대 수주_세계일보 9년간 4억 1년에 4천4백4십4만....원 1달에 370만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과 한국전력 자회사인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9개 공공기관은 총 8100만원의 광고비를 집행했다.' 공공기관 1개당 900만원... 누가 보면 한 3000억쯤 해먹은줄 알겠네.....
대통령 유엔연설 조중동 기사는 찾기 힘든... 대통령이 유엔 연설을 해도 조중동 기사는 포털에서 찾기 힘드네요
"부대서 복귀 종용 통화 때 추미애 아들 PC방 있었다" 기자들이 추미애아들 게임 아이디 털고 있다고 하더니 진짜였네... 첫사랑 이야기도 취재해주세요 ㅋㅋㅋ
"27세 아들은 아이, 26세 당직병은 아저씨?" 추미애에 열받은 군인들 '이에 대해서도 현역·예비역들은 물론, 아들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 사이에서도 “자기 자식만 ‘귀한 아이’고 남의 자식은 ‘아저씨’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어느 현역하고 예비역이 이런 반응을 하는지 궁금하네 ㅋㅋㅋ 기자가 미필인듯
野 "秋, 딸 가게이어 아들 훈련소 근처 식당서 정치자금 지출" 기사 제목만 보면 훈련소에서 아들 불러내서 밥먹은거로 오해하기 좋게 뽑았네...
[단독]추미애 장관, 첫째 딸 운영식당서 정치자금 수백만원 썼다 수백만원 이라길래 7~8백만원은 쓴줄 알았네....
박제_[단독]무릎아프다던 추미애 아들, 나랏돈 받으며 프로축구단 인턴 중 제목 보고 전북현대에서 선수 한다는줄 알고 클릭했는데 아니네? 욕 좀 먹었는지 아니면 기사 하나로 클릭질 두번 유도하고 싶었는지 제목을 바꾸는 신공을.... 대단한 기자님 이시다. 2020년9월10일 17시23분 댓글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