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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27세 아들은 아이, 26세 당직병은 아저씨?" 추미애에 열받은 군인들

 

 

'이에 대해서도 현역·예비역들은 물론, 아들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 사이에서도 “자기 자식만 ‘귀한 아이’고 남의 자식은 ‘아저씨’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어느 현역하고 예비역이 이런 반응을 하는지 궁금하네 ㅋㅋㅋ

기자가 미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