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서도 현역·예비역들은 물론, 아들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 사이에서도 “자기 자식만 ‘귀한 아이’고 남의 자식은 ‘아저씨’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어느 현역하고 예비역이 이런 반응을 하는지 궁금하네 ㅋㅋㅋ
기자가 미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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